JAL 항공 소유의 일본인이 경영하는 골프장답게 클럽하우스나 페어웨이 등이 잘 정리되어 있어 깔끔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방파콩강 하구에 접해있어 요트정박장과 어우러진 바다 내음이 또 하나의 즐길 거리이며 그 경치는 이 골프장의 빼놓을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7종류의 오픈키친과 코스요리,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다. 2층 구조의 내부로 시원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정찬을 즐길 수 있다. 파타야 파크 호텔에는 파타야 타워 외에도 물놀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작은 규모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 바이킹 등 놀이시설이 있는 Funny Land도 함께 있으니 참고하자.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충분히 보냈다면 다시 배를 타고 부두로 돌아와서 본격적인 관광을 시작해 보자. 나끄아 지점은 메뉴판에 그림과 함께 있으나, 싸이삼 지점은 그림이 없으니 미리 메뉴이미지를 준비해가면 주문하는데 불편함이 적어진다. 뭄아러이는 나끄아 지점(해변보임)과 시내에 있는 싸이삼 지점 2개가 있다. 썽테우에서 “뭄아러이”라고만 하면 가까운 지점으로 가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파타야 1거리(해안도로)는 북에서 남으로, 파타야 2거리는 파타야 남부도로와 파타야 중앙도로 사이의 구간을 남에서 북으로 일방 통행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방콕 유흥 농눅빌리지에 단조로움을 없애기 위해 코끼리 쇼와 더불어 여러가지 민속놀이와 킥복싱을 곁들인 공연을 한다.
달달한 음식을 원하든 맛있는 커피 한 잔을 원하든 놀라운 태국 음식을 원하든 이 카페에는 모든 것이 있습니다. 객실 1인 사용료는 전일정동안 호텔객실을 성인 1인이 사용할 경우, 상품가 이외에 추가로 발생하는 금액입니다. 파타야 여행 경비는 여행 스타일, 방문 시기, 체류 기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타파오 라용-파타야 국제공항은 파타야 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45km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 택시를 이용해서 가야 합니다. ㈜타이드스퀘어는 통신판매 중개자로서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니며, 여행 상품의 거래정보 및 거래 등에 대한 책임은 상품 공급사에 있습니다.
왕궁, 수상가옥, 고산족의 집, 캄보디아 유적, 각 도시의 주요 사원, 역사적 사건의 조각 등 태국을 한 장소에서 한눈에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버스로 이용시에는 파타야 해변 내에서 이동하면 5밧, 파타야와 좀티엔을 오갈 때는 10~20밧. 손을 들어 지나가는 썽테우를 세우고 탄 후 내릴 때 천장의 벨을 눌러 세운 다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 요트의 구조는 길이 5m, 폭 2,5m이고 비상시를 대비해 요트는 최고의 위성항법장치 및 무전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개의 침대와 화장실, 주방, 오디오, 비디오 시설 등과 작은 거실도 보유하고 있다. 항해시 시원한 바닷바람와 에머랄드빛 바다의 낭만을 만끽하며 운이 좋다면 날치떼 및 돌고래 가족들의 시원한 유영 모습까지도 감상을 할 수도 있다.
요트 투어의 편안한 출발을 위해서는 오션마리나요트클럽에서 숙박하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하다. 파타야 농놋빌리지 옆에 위치한 ‘위한라 씨안 Viharnra Sien’은 중국 명.원나라 시대의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으로 최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파타야에서도 지상 56m에서 뛰어내리는 스릴 만점의 레포츠!!
파타야에는 관광명소 방문, 쇼핑,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여행 상품과 활동을 제공합니다. 무엇을 하고,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관광 명소의 경우 입장료가 있는 곳은 1인/50~500밧이며, 파타야에서 가장 가까운 꼬란섬을 방문하여 수상 스포츠를 하신다면 수상 스포츠 종류에 따라 1인/200~800밧입니다. 특히, 파타야는 유명한 ‘워킹스트리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바, 클럽,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이 즐비하고, 다양한 문화와 역사적인 유적지도 많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습니다.